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(문단 편집) === 오프라인 예선전 === 2010년 6월 11일, 36강 멤버를 뽑기위한 오프라인 예선전이 치러졌는데, 여기서 대박이 우후죽순처럼 터져나왔다. * 이미 [[강민의 올드보이|프로그램]]을 통해 알고 있던 [[강민]]의 예선 도전 * [[박카스 스타리그 2009]]에 이어 [[공군 ACE]]의 맹활약. * [[박정석]]의 9시즌 만의 [[스타리그]] 복귀 * [[육룡(스타크래프트)|육룡]]&[[택뱅리쌍]]의 전원 스타리그 진출 * 토스의 약진 * 택뱅꼼의 10연속 스타리그 진출 대 기록. 이 36강의 네임밸류 만으로도 벌써 흥행은 보증된 셈이었다. 특히 토스의 경우에는 1세대인 박정석부터 신예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토스라는 종족을 쓰는 프로게이머들의 과거와 현재,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라인업이 완성됐다. --이런데도 토스가 결승 못가면 토스의 미래는 없었다.-- 게다가 당시 해체설이 나돌던 --결국 해단되었지만-- [[공군 ACE]]에서 지난 박카스 스타리그 2009와 마찬가지로 두 명의 진출자([[민찬기]], [[박정석]])를 배출해낸데다가, 36강 대진도 아주 나쁜편[* 만찬기는 1차전이 --천적인-- [[허영무]]였지만, 2차전은 저그인 [[박재혁(1987)|박재혁]], 박정석은 조금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름값이 조금 떨어지는 1차전 [[구성훈]], 2차전 [[이영한]]이었기에...]이 아니었기에 첫 16강 진출의 희망도 더 커졌다. --근데도 못가면 [[공군 ACE]]의 희망도 없었다-- 그 이유는 지난 시즌 1 대회 도중 터진 [[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]]으로 인해 영구제명된 16강 진출자였던 --[[김창희(1989)|김창희]]--, --[[진영수]]--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오프라인 최다인 무려 '''26명'''[* 반대로 [[박카스 스타리그 2009]]에서는 16강 진출하고 건강 문제로 진출권을 반납한 [[손찬웅]]에게 36강 자동 진출권을 주면서 23명을 뽑았다.]을 뽑기 위해 대진이 상당히 느슨해진 게 이유였다.[* 예선에서 몇몇 조는 단 6명인 조도 있었다.][* [[MBC GAME|옆 동네]] [[빅파일 MSL]]도 조작범 2명(--[[박명수(1987)|박명수]]--, --[[진영수]]--)이 전 대회인 [[하나대투증권 MSL]] 32강에 참가한 관계로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전에서 서바이버 본선 진출자를 24명이 아닌 26명을 뽑았다.] 그리고 그 남은 36강 2차전 자동 진출자를 가리기 위해 오전조/오후조 예선 진출자들끼리 또 토너먼트를 치러 36강 2차전 직행자를 가리게 되었다. 오전조에선 [[박재혁(1987)|박재혁]], 오후조에선 [[염보성]]이 2차전에 자동 진출을 하게 되었다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e_sports&ctg=news&mod=read&office_id=347&article_id=0000002901|오전조 와일드 카드전]]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e_sports&ctg=news&mod=read&office_id=347&article_id=0000002937|오후조 와일드 카드전]] 또한 위에 나왔듯 강민이 [[강민의 올드보이]]의 일환으로 예선에 도전했다. 하지만 당시 하이트의 [[이호준(프로게이머)|이호준]]에게 0:2로 1승도 못하고 탈락했다. 또한 승리한 이호준도 예선 결승에서 1:2로 탈락했다. 그래도 강민에게 위안인건 이호준은 방송에서도 나왔지만 해당 조의 유력한 진출 후보였고, 이호준에게 이긴건 4강까지 갔던 [[윤용태]]였다는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